성동구, 여름방학기간 '결식아동 제로' 온힘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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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여명 급식지원 준비 만전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여름방학 동안 빈곤이나 가정해체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예상하고 있는 급식지원 아동수는 1800여명으로 단 한 명의 결식아동도 누락되는 일이 없이 급식 지원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겨울방학의 경우 결식우려아동 1677명이 급식지원을 받은 바 있다.


결식우려아동이란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있더라도 맞벌이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 아동들의 밥을 해결해주기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다.


선정된 아동은 가까운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꿈나무카드 가맹점인 일반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밑반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달 말까지 각급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배부된 ‘아동급식 안내 및 신청서’를 통한 집중신청이 완료됐으며, 지금이라도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급식지원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 급식필요 증빙서류이다.


문의는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팀(02-2286-544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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