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역사문화대학 특강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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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의 이해 폭을 넓히고 행복한 문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제14기 노원 역사문화대학‘을 개강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강좌는 ‘서울여자대학교’ 주관으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가량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주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최응천 교수 등 5명의 강사진이 진행을 한다.


‘전통예술에 담긴 우리의 얼’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고려시대 금속공예와 도자기 치장, 조선후기 서화(書畵) 및 불화(佛畵) 등 전통 미술에 담겨있는 우리 조상들의 얼을 찾아보고 당시 생활상을 여행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고려시대 금속공예 ▲가질 수 없는 것들을 방안에 들이는 법, 도자기 치장 ▲조선후기 조선적 서화(書畵)의 탄생 ▲불화(佛畵), 간절한 기원을 담다 ▲근현대 정치 일번지 북촌 답사 등이다.


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수강생 180명을 구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 접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역사문화대학 강좌는 올해로 열 네 번 째를 맞이, 지난 해까지 1,828명의 수강생들이 역사문화대학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이 번 강좌를 통해 전통 미술에 담긴 우리 조상의 얼을 되새기고, 우리 역사와 문화의 이해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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