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맞춤형 창업지원 15일부터 신청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7-08 1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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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퇴직자들도 고부가가치 시니어 적합업종 분야에서 창업 CEO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니어 적합 창업분야(6대 분야 40개 업종)’는 컨설팅, 지식서비스, 스포츠·레저, 실버도우미, 소셜네트워크, 귀농서비스, 농·특산물 재배·가공, IT서비스업, 지역사회 서비스, 복지지원 등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CEO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충남, 경기, 부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제진흥원)를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퇴직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한다.


신청·접수는 ‘창업넷’과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시니어 CEO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은 시니어 적합창업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창업초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업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시니어에게는 ▲창업준비 공간·창업교육 제공 ▲창업·경영 컨설팅 ▲창업네트워킹 ▲사업화자금(2000만원) 지원으로 이어지는 4단계 창업준비 패키지가 제공된다.


아울러 시니어 예비 CEO들이 맞춤형 창업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시니어 비즈플라자(11개소)’도 확대·개편될 예정이다.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시니어를 위해 전문 컨설팅, 교육, 입주공간, 회의실, 비즈카페 등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원스톱 창업지원 공간이다.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2011년 2월 서울 노원구를 시작으로,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청주, 대구(달서구) 등 2개 지역을 추가, 총 13개소로 확대됐다.


비즈플라자 내에서 상시적인 창업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 상담인력을 확대·배치하고 비즈플라자 매니저 대상 전문교육을 확대, 서비스 만족도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시니어 적합업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시니어는 누구나 가까운 비즈플라자를 찾아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시니어 CEO 맞춤형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업넷’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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