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지원 기술 중 40% 사업화”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7-03 1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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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개발된 기술 가운데 약 40%가 사업화로 연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산업부가 인용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분석을 보면 지난 2007~2011년 기술개발이 완료된 산업부의 R&D 과제 3033개 가운데 1215개가 사업화로 연결돼 기업의 매출과 고용에 기여했다.


산업부는 산업기술 R&D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국내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을 꾀하고 있다.


이에 2008~2012년 산업부의 R&D 예산 약 21조원이 산·학·연에 투자됐으며 지원을 받은 기관(2011년 기준)은 기업 9099개, 대학 413개, 연구소 56개에 달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R&D 지원을 통해 창출된 성과와 사업화 사례가 기업인 및 연구자에게 충분히 전파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4일 산업기술 전문잡지인 ‘이달의 신기술’ 창간호를 발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민간에 축적된 기술 정보를 확산하고 산업기술 부문에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이달의 신기술’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이달의 신기술’이 기술개발 및 사업화의 길잡이, 산업기술 확산의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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