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보일러 무상점검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2 1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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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국열관리시공協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일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랑구회와 보일러 무상점검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 나선다.


2일 구에 따르면 민간 상호 유기적 협조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직접 방문해 보일러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등 취약계층의 사전 월동준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최광석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랑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에 의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랑구회는 앞으로 겨울뿐 아니라 계절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보일러 무상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소외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중랑구회 회원들은 지난 해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지역내 저소득 306가구에 대해 보일러 무상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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