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리더 강서구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1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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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 24곳서 프로 운영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도우며 건강을 지켜주는 ‘구민 신체활동 늘리기 건강리더’ 사업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건강리더란 만 30세 이상 지역구민을 대상으로 6주간의 교육을 거쳐 구에서 자체 양성한 건강지킴이로, 강서구 건강ㆍ보건 사업추진시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이 취약한 생활터로 찾아가 맞춤형 신체활동 늘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활습관 개선과 비만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친다.


우선 구는 어린이집 10곳, 지역아동센터 8곳, 직업재활센터 1곳, 노인 사랑방 5곳 등 총 24곳의 시설을 선정, 건강리더를 배치한다.


이에 각 시설에서는 건강리더 주관하에 스트레칭, 근력키우기, 야외활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12주 이상 이루어진다.


특히 1, 2주차 시작단계에는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함께 참여하며, 사업종료시 전?후 신체활동 능력을 측정하여 비교평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곳곳을 누비는 건강리더의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리더로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보건소 건강관리과(02-2600-59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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