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서 영역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1 1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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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 론칭


㈜오뚜기(대표이사 : 이강훈)가 1일 미국 판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네이처메이드’제품을 국내에 정식 런칭한다.


오뚜기는 지난 3월 미국의 파마바이트社와 미국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메이드'(Nature Made) 한국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파마바이트社는 지난 1971년 설립된 이래 비타민과 오메가 등 건강기능식품만을 40년 이상 연구해 온 기업으로 네이처메이드는 이 기업의 현재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오뚜기가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비타민 C, 오메가 1000, 글루코사민 1500 등 총 8종이다.


네이처메이드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필수 비타민 12가지와 미네랄 8가지를 풍부하게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네이처메이드 츄어블 비타민C’는 간편하게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네이처메이드 오메가-3’는 기존 과일향을 넣은 제품과는 달리 장용공법으로 코팅해 특유의 비린 냄새를 제거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설명 이외에 건강상식 등을 제품케이스에 넣는 한편 포장단위도 1달, 45일, 60일, 90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3월 건강기능식품 독자브랜드인‘네이처바이’(NatureBy)를 출시하면서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와 웰빙 트렌드의 확산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네이처바이’와 더불어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와의 독점 체결 등을 통해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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