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민 나눔장터 오늘 활짝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7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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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물품 구청광장서 저렴하게 판매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8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광장에서 ‘구민 나눔장터’를 마련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자원순환을 통해 경제와 환경, 절약문화 실천을 다지기 위해 벼룩시장 형태로 열린다.

또, 자원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나눔장터로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각 동별로 기증받은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의류, 신발, 도서와 기타 물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날 나눔장터의 수익금은 동 부녀회별로 홀몸노인 돌보기, 밑반찬 나누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재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문화를 지역사회에 활성화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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