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쿨하게 여름을 즐기자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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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물놀이장 28일 개장

[시민일보] 서울시는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등 한강변에 있는 물놀이 시설 7개를 28일 전면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한강 야외수영장은 한강공원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심·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 등 7곳이다.
시는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매일 현장점검팀을 운영해 수실검사를 실시하고 운영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한강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성인풀과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다. 샤워시설과 매점,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8월25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물놀이장 이용요금은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한국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야외수영장 운영기간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하다"며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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