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학생 아이디어 구정에 반영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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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제안 9월24일까지 공모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대학생들의 구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구정을 구현하고자 지역내 소재 대학교 및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분야는 행정, 복지, 환경, 경제, 도시, 교육 등 구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오는 9월24일까지 3개월 동안 구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및 팩스(02-315-8549)를 통해 접수 한다.


심사결과는 11월 중에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접수 받은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가 마포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에 따라 창의성, 능률성 또는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하며, 채택된 제안은 금상 100만원, 은상 6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단,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기본 구상이 유사한 것,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저작권에 속하는 것, 일반 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한 것 등은 제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 정책통계팀(02-3153-8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구정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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