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사업 쑥쑥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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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 24일까지 공동체리더 양성교육

[시민일보]성수동 롯데캐슬아파트 등 아파트 7개 단지 주민대표들이 '공동체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내달 24일까지 지역내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장 등 주민대표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공동체리더 양성교육을 실시 중인 데 따른 것이다.


이 교육은 ▲EM(유용미생물)꽃피는 행복 아파트 ▲리더십의 이해 ▲이웃과 함께하는 리더 등 환경·공동체 분야에 관해 듣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교육이다.


내달 24일까지 주1회씩 전문강사 및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9일 첫 강의가 열렸으며, 차후 인근 중랑구·광진구 공동체 전문가들이 아파트 봉사단 만들기 사례를, 서울시 공동체교육 전문가가 아파트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의한다.


내달 3일에는 제1강에 이어 클 리더십 센터 팔달 센터장 이재훈 강사의‘이웃과 함께하는 리더’를 주제로, 12일에는 서울시 커뮤니티 전문가 길보경 강사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비 정산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현재 구는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을 아파트 단지에 실시하고 있으며 이 교육은 이 사업의 일환이다.


내달까지 총 6회 진행하는 이 교육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마을의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2011년부터 시작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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