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화장실 청결상태 점검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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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총 46곳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내달 3일까지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24일 구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보니 조금만 관리에 소홀해도 악취 또는 쓰레기로 인해 불편감을 주게 되고, 공원을 찾는 노숙자들로 어린이나 여성들의 이용이 쉽지 않아 간혹 민원이 발생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 감사담당관의 조사담당팀장과 직원들로 점검팀 2개반을 구성, 지역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주택가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간이화장실, 이동식 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등 46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의 전반적인 청결상태 및 대ㆍ소변기, 세면대, 환기구, 조명기구, 창문 등 시설물 파손여부 ▲휴지, 비누 등 각종 소모품의 비치여부 ▲정기적인 순찰 및 일일청소 실시와 주변환경 정비여부 ▲관리책임자 지정현황 및 일일점검표 관리여부 ▲불편사항 신고시 현장확인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결상태 미비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이 파손돼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 조치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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