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시원한 감동에 빠지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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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강서구민회관서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5일 오후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주제로 제11회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총 4부로 진행되며 제1부 ‘한국현대음악’, 제2부 ‘한국가곡’, 제3부 ‘Madrigal(마드리갈)’, 제4부 ‘음직이는 음악’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부 '한국현대 음악'에서는 초승달, 마빡이, 예맥 아라리를 연주한다.


이어 2부 '한국가곡'에서는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퐁당 퐁당, 감자, 나물캐는 처녀를 연주하여 정겨운 우리 민족 음악으로 공연장을 감동시킨다.


버블맨 정일권이 찬조출연하여 초대형 비눗방울 버블쇼를 공연한다.


3부 'Madrigal(마드리갈)'에서는 Gia torna rallegrar, tutto il di piango 등 14세기에 북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실내 성악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제4부 '움직이는 음악'에서는 My heart will go on,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샤방 샤방을 연주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연주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휘는 고성호씨가 맡고 반주는 류보배씨가 한다.


윤경숙 외 30명의 단원이 입을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02-2600-60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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