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지구 선수촌 아파트 '완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4 14: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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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에 걸친 인천도시공사의 남동구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단지내 아파트 분양 대장정이 마침내 마감됐다.


24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분양에 들어간 보금자리 아파트 2천186세대와 공공 및 분납임대 1천113세대는 이미 100% 분양이 된데 이어 센트럴자이 미분양분도 이날자로 분양 마감돼 총 4천149세대의 아파트 분양 종료됐다.


1, 2차 보금자리 아파트분양의 경우 74㎡ 형은 최고 15:1을 기록했으며 4차 분양으로 진행됐던 구월분납임대 59㎡ 아파트의 경우 139세대 공급에 752세대가 신청해 5.4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침체를 겪고 있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화제를 뿌렸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구월지구의 분양 성공이 인천의 중심인 구월도심의 도시 기능을 계획적으로 확충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아파트라는 높은 위상아래 지역 주거기반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주택분양에 이어 구월지구의 조기 조성을 위해 상업 및 업무용지 2차 분양을 24일부터 개시할 방침이다.(그림 첨부)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용지는 구월지구 내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총15필지 (12,529㎡)로 용적 율을 300%, 450%이며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위락 및 숙박 용도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상업기능을 20%까지 배치할 수 있는 업무용지는 5,229㎡(2필지)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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