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車부품 재제조산업협의회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1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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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테크노파크가 산학연관으로 구성한 인천테크노리더스포럼 산하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 운영이 본격화한다.


협의회는 최근 미추홀타워에서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 관련 기업 CEO등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회원들은 이번 모임에서 ▲재제조 품목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추진 ▲재제조 품질인증 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업계의 노력 ▲재제조의 원재료인 코어(사용 후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또한 품질향상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재제조 품질인증 시험평가 대행기관인 인천TP의 기업지원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인천TP는 간담회에서 나온 각종 발전방향 및 현안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인천시의 산업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이를 시에 전달하기로 했다.


인천TP 이윤 원장은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산업 가운데 하나”라며 “재제조 기업의 ISO 인증 및 재제조 제품의 품질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지원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모터 ▲융·복합 ▲자동차 ▲자동차부품 재제조 ▲바이오 ▲뷰티코스메틱 등 모두 6개 분야 협의회로 세분화된 인천테크노리더스포럼을 구성, 협의회별로 모임을 갖고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 찾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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