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다문화가족과 떠나는 춘천여행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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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발
▲ 강북구가 22일 여성단체연합회와 함께 '평등가족의 춘천기행' 프로그램을 운영, 강원 춘천의 관광 명소와 막국수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해 실시된 '평등가족 기행'에 참여한 주민들이 외줄타기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조양우)와 함께 22일 지역내 한부모ㆍ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평등가족의 춘천기행’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행은 평소 부모와 자녀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평소 부족했던 문화생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친화적인 평등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와 가정의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거주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여성단체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평등가족의 춘천기행’은 구청 앞에서 출발해 춘천의 소양강댐, 물문화관, 애니메이션 박물관, 막국수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막국수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ㆍ상담, 정보제공, 역량강화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삼양동에 동북권 한부모가족 지원센터가 7월 초부터 운영됨에 따라 한부모가정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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