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주민들은 앞으로 자치회관 수강 프로그램을 신청할 때 여러 사이트에 동시 로그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오는 하반기에 성동구 및 구의 모든 산하기관 사이트를 통합로그인(SSO)하는 시스템이 도입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가 관리하는 성동구청, 성동구 각 동 자치회관 등 홈페이지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성동구립도서관, 각 공영주차장 등 홈페이지 이용시 단한번만 로그인만 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지역내 각종 주민 수강프로그램을 성동구 또는 성동공단이 각각 운영하고 있어 헷갈린 주민들이 이중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성동구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상반기까지 회원통합 및 단일 인증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 개인정보가 새지 않도록 보안도 강화할 방침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이번 구와 공단을 포괄하는 통합로그인 구축사업은 구민들에게 홈페이지 사용의 편리성 제공과 구와 공단의 파트너십 증진은 물론, 열린 전자소통 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홈페이지 통합관리에도 일관성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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