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 6곳 선정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6-18 15: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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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민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인 '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으로 6개 기관(국립중앙과학관·국립과천과학관·광진정보도서관·목포공공도서관·한국발명진흥회·광주광역시 신창동 주민센터)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기관별로 가장 효과적인 운영모델을 마련해 내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무한상상실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무한상상실은 과학관, 도서관, 발명진흥회, 주민센터 등 설치되는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운영될 예정이다.


과학관의 '상상과학 교실'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고, 연구자나 과학자의 연구개발(R&D)에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의 '스토리텔링 클럽'에서는 주민들이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UCC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발명진흥회의 '청년 아이디어 클럽'에서는 대학생, 청년 등의 상상력과 아이디어 발굴, 창업·사업화 등에 관한 멘토링, 특허출원 등이 지원된다. 주민센터에서는 창의력 향상 교육, 실험 실습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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