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6.25 상기 금식기도회' 중랑구청서 열어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8 14: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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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6.25 상기 및 나라를 위한 금식 기도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의 의미를 상기하고 자유수호 의지를 다지고자 매년 중랑구교구협의회(회장 안막)가 주최하는 것으로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63명을 비롯해 목사, 성도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개최되며, 1부에서는 나라의 안녕과 구민화합, 6.25 참전용사 가족을 위한 찬송, 기도 등의 종교행사가 열린다.


중랑구교구협의회에서는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63명에게 각각 20kg씩 백미 총 1260kg의 격려품을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6.25전쟁의 의미를 상기하는 뜻으로 하루 중 1끼를 금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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