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한국을 대표할 기독교미술관 신안 증도에 들어선다.
전국에서 개신교 복음화율(35%)이 가장 높은 신안군의 증도에 한국을 대표할 기독교미술관이 10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들어선다.
증도면 우전리 짱뚱어다리 인근에 건립될 가칭 ‘골고다기독교미술관’은 증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할 새로운 문화예술시설물로 2900㎡ 부지위에 990㎡(지상2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1층에는 성화를 비롯한 기독교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2층에는 일반 미술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1004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여러 섬들 중 하나인 증도는 ‘슬로시티’, ‘보물섬’, ‘금연의 섬’, ‘자전거의 섬’ 등 여러 이름들로 알려졌으며, 2009년 연륙된 이후 꾸준하게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해 현재는 연간 100만명이 찾는 새로운 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천국의 섬’으로도 불리는 증도는 신안군의 수많은 섬에 교회를 건립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노력하다가 순교한 한국기독교 역사에서 첫 여성순교자로 알려진 문준경전도사(1891~1950)의 순교지가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매년 성결교단을 비롯한 개신교의 수많은 교회 신자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찾는 곳이 되었고, 2013년 5월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이 개관되어 더 많은 순례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증도의 관광여건 속에서 들어설 골고다기독교미술관은 증도를 찾는 많은 순례객들과 일반인들에게 파도소리, 바람소리를 느끼며 휴양과 영성을 깊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예술향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