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복지시설 종사자들에 식중독 예방교육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7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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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무안군이 최근 보건소 그린건강체험관에서 사회복지시설 102곳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집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의 급식시설 이용자가 어리거나 노약자로 저항력이 약해 사고에 취약하는 점을 감안하여 식중독 이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 식재료 구입단계부터 조리, 제공 등 단계별 위생관리요령과 식품안전관리방법, 식재료 검수요령을 급식현장에서 실천하기 쉽게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남도좋은식단 실천을 위한 음식문화개선운동과 사소한 부주의나 방심이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기본원칙을 강조하며, 식중독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관상동맥,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결석, 골다공증예방을 위해 덜짜게 먹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무더운 여름철 간질환자, 알콜성질환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과 어패류 등은 반드시 익혀서 먹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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