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회계연도 서울시 세입종합평가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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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 만전' 서대문구 노력구 선정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 2012 회계연도 서울시 세입종합평가에서 ‘노력구’로 선정됐다.


구는 2012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각 자치구 세무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서울시 세입 종합평가’에서 개인세원발굴과 목표달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노력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인센티브 사업비 5000만원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구에 따르면 구는 체납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했고 그 결과 48억원을 징수(전년도 37억원)했다.


세원발굴분야에서도 세목별 특화된 세원발굴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난 해 10~12월에는 주민들이 세무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재울뉴타운3구역 휴일 세무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다가가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2012 회계연도 세입종합평가 인센티브 수상으로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인센티브 예산을 구민 복지와 편의시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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