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숨쉬는 강서구, 온가족 영화 나들이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2 14: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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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매월 첫 째ㆍ셋 째주 토요일 오전 겸재정선 기념관에서 ‘토요 미술관 극장’을 운영한다.


구는 주5일제 근무제가 확산됨에 따라 직장인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예술가와 미술을 소재로 한 영화ㆍ다큐멘터리를 상영해 주민들의 주말여가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15일에는 추상표현주의의 대표적 화가 ‘잭슨 폴락’의 인생을 다룬 ‘폴락’이 상영된다.


잭슨 폴락은 캔버스 위에 물감을 흘리고, 끼얹고, 튀기면서 몸 전체로 그림을 그리는 ‘액션 페인팅’을 선보였다.


이어 내달에는 지난 2006년 개봉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 ‘다비치코드’가 상영된다.


12월까지 매월 두 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전화(02-2659-2206) 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인의 이야기를 설명을 곁들여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2-265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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