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비누요정이 알려주는 '올바른 손 씻기'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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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회관 강당서 12일 아동극 공연

유치원생ㆍ교사 1628명에 손씻기 중요성 일깨워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감염병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손씻기 아동극’ 공연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동극은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4세 이상 아동 교사 등 지난 달부터 이달 초까지 모집한 1628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총 3회 진행된다.


평소 손을 씻지 않는 어린이가 꿈속에서 물방울요정, 비누요정, 거품요정을 만나 손씻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무대에 올려진다.


극 중에서 어린이가 손을 씻지 않아 병균들 때문에 질병에 걸리게 되고 불결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악몽에서 깨어나는 내용이다.


이준영 서대문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개인위생 교육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감염병 예방 교육ㆍ홍보사업을 펼쳐 어린이들의 감염병 발생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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