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린이집서 인형극 순회공연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1 15:2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어린이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에서 인형극 ‘화나는 건 당연해’라는 주제의 순회 공연을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구는 지난 2011년 씽크 뮤지컬 ‘소중한 발가락’ 공연 이후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행극 ‘화나는 건 당연해’ 순회 공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최근 경제ㆍ사회적 환경변화로 인한 어린이 정신건강의 사회적 위험증가 및 인격 형성기인 유년기의 정신건강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어린이의 사회성 증진, 감정표현, 자아 존중감 발달 등 차세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것이다.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실시되며, 어린이 정신건강 전담 자원봉사자(Mind-Keeper)들로 구성된 ‘어린이 정신건강 연극 단원’ 15명이 준비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이번 순회공연은 다양한 효과음, 노래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주게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