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 온 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6:27: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소상공인 협동조합 사업모델 발굴 본격화

[시민일보] 경기 성남시는 10일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51명의 상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협동조합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재)중소기업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소상공인 협동조합 육성과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다.



용역내용은 ▲성남시 중소상인 협업환경 실태조사 ▲소상공인 협동조합 결성 방안 ▲지속가능한 수익형 자급자족 사업 모델 발굴 ▲중장기 사업 모델 적용 및 실행 로드맵 제시 등 총 4개 부문이다.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앞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 협동조합이 될 것”이라면서 “ 시에서는 협동조합 교육사업,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대학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불법 판매행위 단속 등을 실시하는 한편, 대기업형 유통업체의 무분별한 확장을 제한하기 위해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및 의무휴무일’을 지정하고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