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온·반차림 메뉴' 식당 확 늘린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5: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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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업소 추가모집… 2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음식문화를 개선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감소시키고 채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차림ㆍ반차림’ 시범업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구는 지난 3월 시범업소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 약 20개 업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확대시행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지역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업소를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구민의 식품선택의 다양성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채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채식도시락 판매업소 또는 채식메뉴가 있는 식당을 대상으로 ‘웰빙식단사업’ 업소도 같은 기간 중 모집한다.


웰빙식단 사업은 일반음식점 중 샐러드나 비빔밥 등 단독 채식메뉴가 1개 이상 있는 업소 또는 휴게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완전채식 도시락 판매업소, 도시락 판매업소 중 개인기호에 따라 메뉴변경 주민이 가능한 업소도 참여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는 소형ㆍ복합찬기 등 인센티브(물품)를 지원하며, 사업 참여업소 여부를 알리기 위해 업소 외부에 관련 표지판, 포스터 등을 부착해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음식점은 구청 보건위생과(02-2094-0773)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지회(02-491-2826)로 신청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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