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긴 중랑천 자전거도로 2개 구간 이달 연결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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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교~창동교, 상도교~수락고

[시민일보] 서울 중랑천 자전거도로 구간 중 단절됐던 상계교~창동교 구간과 상도교~수락고 구간 등 2개 구간이 이달 말까지 연결된다.


서울시는 최근 정릉천교 하부 징검다리 구간과 우이천 복개도로 하부 구간 등 일부 단절됐던 지천 자전거도로 구간이 연결됐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정릉천과 청계천이 만나는 구간인 정릉천교 하부 징검다리에 자전거연결로를 설치했다.


또 우이천에서 중랑천 방향의 자전거도로 중간에 방치돼 있던 석계역 인근 복개도로 하부 지하도에 자전거도로 1.8㎞를 설치·연결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중랑천 주변에 단절돼 있던 자전거도로 2개 구간에 대한 연결 작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계교~창동교 자전거도로 0.5㎞ 구간과 상도교~수락고 0.2㎞ 구간이 연결되면 총 4개 단절 구간이 연결된다.


시는 이와 함께 내달까지 자전거도로 노면표시와 차선 보수 및 포장, 안전표지판 설치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자전거도로를 촘촘하게 연결해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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