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마늘 주아재배 기술지원 강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6: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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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신안군이 마늘 종구값을 절감하면서 고품질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 주아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5일 군에 따르면 주아재배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주아가 익은 5월 하순~6월 상순에 마늘을 수확해 마늘쫑 길이를 최대한 길게 채취 보관 후 종구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주아재배를 위해서는 쫑대가 굵은 것이 양분 보유량이 많으므로 굵은 것만 모아서 후숙시킨 후 종구로 활용해야 한다.



주아를 저장할 때는 총포채 저장하여 주아 파종 전에 선별 파종하나 마늘 밭에서 후숙시킨 미숙주아는(마늘수확 약 10일후) 쫑대가 마른 주아를 프라스틱 박스에 수집하여 햇볕에 건조시킨 다음 총포를 탈각 정선 선별 후 양파망에 담아서 파종 전까지 통풍이 잘된 그늘진 창고에 보관해야 한다.



신안군은 마늘수확과 주아채취 시기가 5~6월 모내기와 겹치면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각 읍·면농기계임대센터에 수확기계를 비치하여 마늘 수확기계를 임대해 주고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 적기수확으로 저장성이 높은 마늘과 큰 주아 생산으로 생산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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