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사상 초유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4일 오후 2시 조환익 한전 사장은 수요관리 참여업체를 방문하여 수요관리 시행 협조를 당부하였다.
방문한 2곳은 서울 영등포소재 ㈜경방 타임스퀘어와 경기도 안산시 소재 아세아제지 이다.
㈜ 경방은 수요관리 참여 여건이 좋지 않은 대형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한전에서 시행하는 주간예고 수요조정제도에 17일간참여하여 일평균 약 2천㎾의 전기사용량을 감축하였으며, 아세아제지는 27일간 참여하여 일평균 1만㎾의 전기사용량을 절감한 수요관리 우수 참여업체이다.
조환익 사장은 영업 차질에도 불구하고 ‘12년 수요관리 제도 참여 및 겨울철 절전 규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금년 여름철에도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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