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개 대기업 계열사 1788곳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6-04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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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법안 처리 앞두고 전월비 4곳 감소

이달 임시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통과를 앞둔 가운데 대기업의 계열사 수가 전달보다 4개 감소하는데 그쳤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62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788개로 전달에 비해 4개 줄었다.



지난달 대기업집단에 편입된 계열사 수는 회사설립이 5개, 지분취득이 4개, 기타 1개 등 총 10개이며 같은 기간 제외된 계열사 수는 지분매각 1개, 청산종결 3개, 기타 10개 등 총 14개이다.



기업별로는 효성이 이지스엔터프라이즈와 케이지비택배 등 6개사를, GS가 씨브이에스넷 등 2곳을, LG, KT,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웅진, 이랜드가 각각 1개의 계열사를 청산하거나 매각했다.



반면 LS가 푸룻뱅크와 베스트토요타 2곳을, SK가 지허브를, 신세계가 서울고속버스터미날을 계열사로 편입했고, 삼성, 한국전력공사, LG, GS, KT, 동양도 각각 1개의 계열사를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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