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잦은 굴착복구 공사로 주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도로굴착복구 공사현장 특별관리 방안을 마련해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4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굴착사업자의 편의로 공사가 진행돼 도로 과다점용으로 주민통행에 불편을 줬으며, 중복 및 소규모의 잦은 굴착으로 도로의 포장 내구성을 감소시켜 지반 침하와 거북등 균열현상을 발생시키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도 늘 상존해왔다.
이에 따라 구는 허가에서 준공까지 일괄시스템을 구축하고 책임관리 및 책임시공 체계를 확립한다.
구는 먼저 개인하수도 도로굴착허가부터 준공까지의 업무를 신청단계, 착공단계, 준공단계로 나누며 일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리고 신청단계에서 신청인에게 뒷면에 허가조건과 유의사항이 기재된 담당자 명함을 교부한다.
이는 기존 유인물은 신청인이 유의사항 등을 살피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아 명함 뒷면을 활용하게 된 것이고, 담당자가 굴착에서 복구까지 책임관리 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도로에는 보행안전도우미를 두도록 의무화하고 안전펜스는 끊김 없이 연속적으로 설치하되 강풍에도 견딜 수 있게 설치해야 한다.
구는 이같은 특단의 대책을 어기는 등 허가조건 미이행 업체와 부정당 업체는 관련규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고발 등 엄중하게 제재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도로굴착공사가 해마다 증가해 주민불편을 가중 시키고 있다”며 “주민들이 도로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