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전력수급 안정 총력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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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전 인천본부(본부장 박중길)는 최근 하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실무부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고리 1,2호기 및 신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 가동중지로 인한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을 타개하고자 전력수급위기가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전 수요관리팀장의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지 이후의 수급전망에 대한 발표 후 관내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산업체와의 협조체제 강화 및 강력한 수요감축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중길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소 가동중지 이전과 이후는 수급상황의 급격한 변동이 있음을 관련부서 직원뿐 아니라 전 직원, 나아가 산업체까지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본부장은 “고객들과 한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수요관리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본부는 최근 현 비상 전력수급 상황에 대한 이해 및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한인구 판매사업실장이 현대제철 등 전력수요량이 큰 고객을 방문해 산업체와의 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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