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과 질환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요 아토피 교실’을 13일부터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3, 20, 27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효빈씨와 로하스랩의 이효신 강사가 아토피피부염의 이해, 나만의 천연보습제, 천연비누 만들기 수업을 각각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7일까지 지역보건과 보건관리팀(02-3153-904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예방과 치우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며 “마포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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