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産團 2차 일반분양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2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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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제2차 일반분양을 신청한 기업에 대해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한 결과 대우조선해양(주), (주)케이티앤씨 등 14개 기업을 협의대상자로 선정했다.



2일 시에 따르면 협의대상자로 선정된 14개 기업은 각 기업의 재무안정성과 연구개발 능력 등 기업평가(400점)와 재원조달계획과 R&D운영계획 등 사업계획 평가(600점)를 해 총 1000점 만점 중 600점 이상을 득점하고 위원회 최종심의에서 협의대상자로 적정하다고 판단한 기업들이다.



대기업 중 대우조선해양(주)은 분양받게 될 부지에 2017년까지 글로벌 조선해양센터 및 글로벌 해양엔저니어링 센터를 건립 할 예정이며, 희성전자 컨소시엄은 IT융합, 디스플레이소재 등의 연구를 위한 R&D센터를 2016년까지 건립할 계획이고, (주)아워홈은 발효식품 및 식품소재 연구를 통해 식품산업부문의 창조적인 기술개발을 목표로 R&D센터를 2017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중 가장 큰 부지를 분양받게 되는 (주)케이티앤씨는 2015년까지 보안제품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할 예정이고, (주)상보는 나노신소재 연구를 위한 나노융합연구소를 2016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협의대상자와 사업계획서 세부내용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내달 중에는 제3차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본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1차와 제2차 일반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오는 7월 중에 실시되는 제3차 일반분양도 지금으로써는 좋은 성과가 기대돼 마곡산업단지가 조기 활성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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