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흥효행상에 '김대훈·강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9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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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최근 제8회 영흥효행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인 부문에는 78세의 노모를 극진히 모셔온 영흥면 내4리 김대훈(51)씨가, 청소년 부문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지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를 돕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 모든 학생들의 귀감
이 되고 있는 강민(16)학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흥효행상은 영흥화력본부가 경로사상 고취와 ‘효’ 문화 실천 확산을 위해 노인공경 등 영흥지역에서 효의 모
범을 보인 대상자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 현지확인,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일반인 부문에는 300만
원, 청소년 부문에는 20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영흥지역 주민들은 “경로효친사상이 소홀히 취급되는 경향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영흥도 고유의 효 사상이 훼손되지 않고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뜻 깊은 행사를 시행해 효자, 효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한 영흥화력본부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영흥화력본부는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소중한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강화와 전력사업의 이해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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