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독서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 읽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독서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구는 독서를 통해 개인의 역량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고의 폭을 넓혀 자유롭게 소통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책 읽는 직장분위기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직원들의 독서호라동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새올행정시스템내 ‘책으로 하나 되는 마포’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이달의 추천도서’ 코너를 만들어 참고할 만한 도서를 매달 20권씩 소개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본인이 읽은 책에 대한 독후감을 직접 작성해 ‘직원 독후감’ 코너에 올리기도 한다.
이렇게 독후감을 등록하면 1편당 상시학습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많은 독후감을 올린 직원과 우수독후감을 작성한 직원 각 3명에게는 1년에 2번(상ㆍ하반기) 뽑는 ‘마포 독서왕’으로 선발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구는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내달부터는 ‘저자와의 대화’ 특강을 분기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바람직한 독서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지속적인 책읽기를 독려한다는 취지이다.
구 관계자는 “독서를 통한 사고의 폭을 넓혀 공감과 자유로운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해 개인의 역량을 함양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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