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거주하는 현재 또는 미래의 조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좋은 조부모 되기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가정형편에 의해 조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진 육아현실을 감안해 조부모가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게 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여성문화나눔터 2층 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아름다운 조부모의 삶, 전문가 조부모와 손주 양육, 손주의 안정된 정서와 품성 가꾸기 등 전문강사의 다양한 강좌가 준비돼 있다.
강의는 내 손주닷컴 단장을 맡고 있는 유주희 시니어 전문강사와 박수천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구 관계자는 “사회환경의 변화로 손자녀의 육아를 전담하는 조부모가 크게 늘었다”며 “본 교육이 조부모들에게 현대적인 육아 가치관과 방법을 제공하고 스스로 삶의 의미도 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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