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예술이 흐르는 홍제천서 '생명의 축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8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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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막올려… 가족 콘서트 등 즐길 거리 한가득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생태환경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제9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를 내달 1~2일 이틀간 홍제천 연가교 고수부지 일대에서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서대문사람들 신문 주관으로 열리며, 올해는 자연환경과 친화력을 높여줄 홍제천 조성을 위해 ‘홍제천에 맑은 대기환경을’이 진행된다.
1일 개막식에 앞서 오전 10시 연가교 앞에서 주민 걷기 대회가 진행되고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축하 공연이 실시된다.
오후 6시30분 개막식에 이어 서대문청소년수련관과 함께 하는 ‘2013 문화존’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함께하는 홍제천 가족 콘서트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일 오전에는 중ㆍ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학교 슈퍼스타’ 예선전과 리허설이, 오후에는 명지중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구는 또한 각 단체별 체험부스를 다양화 하는데 주력했다.
다문화 가족의 확대로 세계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문화존과 함께 하는 ‘세계문화체험’ 부스는 1일에만 운영된다.
상공회원들의 물품홍보를 위한 서대문상공회, 직거래장터와 사회적기업 홍보를 위한 서대문구 ‘지역사랑부스’와 세대문체육회관의 ‘체성분 검사’, 서대문문화회관의 ‘문화체험마을-트릭포토미술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자연생태환경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각 환경단체와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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