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신촌역 5번 출구에서 이대역 사거리 약 700m, 120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하는 ‘신촌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사업 추진 지역의 1개 업소에서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의 총 수량은 2개 이내(가로간판, 돌출간판 각 유형별 1개 이내)이며, 사업기간내에 업주가 간판을 개선하면 가로 간판을 기준으로 총 비용의 최대 250만원 범위내에서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제작비 지원 대상은 신촌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방법 열람 공고일인 3월14일 이전까지, 사업구역내에서 1개 이상의 광고물 등을 표시, 설치하고 영업 중인 업소로 제한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포의 대표적인 거리인 신촌로의 간판개선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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