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연과 놀자" 오감만족 숲 유치원 눈길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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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등 300명 대상 매주 3회 운영
[시민일보]전남 무안군은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을 통해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무안 성남어린이집을 비롯해 13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만 3세부터 5세 원아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3회씩 숲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물맞이골 산림욕장에 전문 숲 해설가 1명, 도우미 1명 등 자체 선발한 강사를 배치하여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오감만족·자연놀이 활동 등 일종의 산림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잔디광장, 폭포, 숲속 산책로 등 물맞이골 산림욕장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유아들이 숲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무안군 관계자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문제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 분석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밝히면서“앞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감성과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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