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전도사 '중랑구', 서울 2012 희망온돌 인센티브평가서 '장려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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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적극 발굴·지원 등 14개 항목 호평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12년 희망온돌 인센티브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됐다.
27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비롯해 희망온돌방 만들기,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시민참여 활성화, 커뮤니티맵 등 7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했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구는 그간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지역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하는 맞춤형 위기ㆍ긴급 기금 지원 등 노력을 기울여 1540명의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새로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3억20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추진된 ‘201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 동안에는 성금 1억6000만원, 성품 6억9000만원(환가액) 등 총 8억5000만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의 협조와 참여로 우리 구가 장려구가 될 수 있었다”며 “구는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중랑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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