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제안 사업예산 60억 푼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5: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3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과 관련, 주민이 직접 제안한 총 22개 사업, 60억원을 최종 선정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분야별로 공원 정비사업, 석면제거사업, 방범용 CCTV 설치 등 지역 제안사업 13건(사업비 30억원)과 북콘서트 개최, 돌봄공동체 사업, 둘레길 조성 등 직접 제안사업 9건(사업비 30억원)이다.
이날 사업 선정시에는 제안자가 직접 참석해 각각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선정을 위한 열띤 토론을 거치는 등 진정한 주민참여의 장이 펼쳐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의 시행 여부는 내달 서울시 분과위 심사를 거친 후 7월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 예정인 ‘서울시 참여예산 한마당’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유현 구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장은 “무엇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주민의 열망이 담겨 있는 만큼 ‘서울시 참여예산 한마당’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