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전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6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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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년 연속 종합우승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가 제21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ㆍ군 3600여명이 참여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목포시는 20개 종목, 178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총점 2만2751점(금 66, 은 29, 동 17)을 획득해 종합 1위를 기록, 6연패를 달성했다.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가 뒤를 이어 각각 2위, 3위, 4위를 차지했다.

단체종목인 골볼, 축구 및 전통 강세종목인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볼링, 역도, 육상 등의 종목에서 1위로 입상했으며,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장애인 체전 6연패로 목포시는 제5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2위에 이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이다.

목포시는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인재 육성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년 제22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흥에서 개최된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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