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울시 교육청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6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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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서울시교육청이 손을 잡고 청소년 진로탐색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3일 서울시교육청과 ‘진로직업체멓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최근 들어 청소년기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점을 감안해 진로탐색교육의 핵심적 기능을 담당할 지역별 상설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필요성에 대해 서울시교육청과 뜻을 함께 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분야에서 2~5명씩 소규모로 직업현장을 방문해 간단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내의 다양한 직업 체험장을 발굴하고 직업체험을 원하는 학생들과 이를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학생들의 진로지도가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발점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울시에는 강동구 상상팡팡센터, 노원구 상상이룸센터, 금천구 금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성동구 진짜센터 등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개설돼 있으며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총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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