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13-05-2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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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팔도 나눔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가졌다. 다문화가정과 팔도 직원가정이 1:1로 매칭해 26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로 봄나들이에 나선 것이다.
러시아 3가정,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몽골 등) 9가정 총 12가정 32명을 초청하였으며, 팔도직원가정 42명 포함 총 74명의 인원이 참여해 ‘사랑의 도시락’ 행사를 가졌다.
특히, 팔도의 라면제품 ‘도시락’ 주요 수출국가인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다문화가정과 함께했다는 점에서 이날 행사는 팔도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팔도 나눔봉사단 가정과 중앙아시아 다문화가정은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점심식사로 정성이 담긴 도시락과 러시아 등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 라면 제품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레크레이션과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다문화가정과 팔도 나눔봉사단 가정이 1:1로 한 조가 되어 놀이동산을 이용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손방수 인사고객부문 이사는 “오늘 행사는 팔도의 대표 용기면 도시락 제품을 테마로 도시락 주요 수출국가의 가정과 함께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깊다”며,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팔도가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질 것”이라
고 말했다.
팔도 ‘사랑의 도시락’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도시락 식사를 함께 하고 팔도의 용기라면인 ‘도시락’ 제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외에도, 각 지역별 봉사단에서는 5월말까지 전국 8개 복지시설의 300여명의 아이들과 야구경기 관
람, 이천 여자축구대회 관람, 체육대회 실시 등 다양한 야외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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