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입맛이 짠 정도 체크해볼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6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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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보관 운영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7일 오후 건강나눔카페 힐링홍제역에서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 홍보관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홍보관에서는 입맛의 짠 정도를 체크하는 염미도 조사와 저염실천 영양상담을 하고 음식별 소금량과 저염식단을 전시한다.
구는 지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 2000mg의 2.4배인 4831mg의 나트륨을 섭취했다는 결과가 나몽에 따라 서울시 나트륨섭취감소 사업 시범보건소로서 싱겁게 먹기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찾아가는 체험형 저염실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각교육, 급식 국 염도 모니터링, 상설염도 측정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저염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나트륨 과다섭취 위해성을 알리고 싱겁게 먹기 생활화를 권장해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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