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수협, 어업인 한마당 단합대회 성료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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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 참여
[시민일보] 신안군 압해읍 소재 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내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대회를 펼쳤다.
15일 신안군 수협(조합장 주영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수협중앙회 이종구 회장과 주영문 수협조합장을 비롯한 해양 수산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박우량 신안군수, 고길호 전 군수, 임흥빈 도의원, 양영모 군의장 등 지역 어업인, 수산업경영인 회원 가족 등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서 식전행사로 각종 풍물놀이와 초대 국악인들의 한마당 공연이 그동안 쌓였던 어업인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주영문 조합장은 어업인 자녀 및 해난사고 유자녀 표창, 수산l계 고교학교 운영지원, 조합원자녀들에게 3천여만원의 장학금 수여하고 위로 격려했다.
주 조합장은 개회선언에 이어 출자배당 및 사업 이용고 배당 수여식을 가졌다.
주영문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신안군 수협 48년 역사를 뒤 돌아 보면 여러분모두에게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지난해 수협 결산에 따른 조합원 출자배당과 사업이용고 배당금을 지급하게 되어 동 배당식과 더불어 한 해 동안 1천억원 수산물 위탁판매 참여 및 제반 사업에 애용을 해주신 모든 조합원과 수산 관계자들에게 감사
와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한마당 단합대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MBC에서 마련한 녹화무대는 초대가수 김용임, 최유나, 배일호, 박일준 등 수준 높은 유명 연애인 축
하공연도 펼쳐 자리를 함께한 어업인들의 흥겨운 한마당 찬지로 이어졌다.
한편, 신안군 수협은 경영평가 2년 연속 1등급 조합선정과 함께 수산물 위탁판매 2년 연속 1천억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주영문 조합장의 경우 지난 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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