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분청자기 전통 복원, 中 하남성과 맞손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5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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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무안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철주 군수와 관계자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분청자기협회와 중국 하남성 도자기 협회와의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류협약은 무안분청자기협회와 중국 하남성 도자기협회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역사적, 문화적 전통의 상호존중 및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
군이 중국 하남성 도자기협회와 교류협력에 나선 것은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안분청자기 대표브랜드 개발육성 사업이 안전행정부 ‘향토핵심자원사업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올해까지 3년간 총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면서다.
군 관계자는“분청 도자문화의 발원지를 가꾸고 전통을 되살려 도자예술과 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육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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