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총력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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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안순섭)은 최근 해남군 마산면 소재 연구양수장에서 내고향지킴이, 지역농업인, 사업단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 기원제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알리는 통수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영산강사업단은 현재 대형양수장 3개소와 용?배수로 925km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한 상태로 향후 급수예고제 및 문자메세지 알림을 통해 임대간척농지 6,450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순섭 단장은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강사업단은 금년도 신규 임대계획인 금호1-2공구 589ha에 대한 임차자로 선정된 산이면 21개법인, 황산면 32개법인 등 총 53개법인에 대해 계약을 완료하고, 3년간 임대 영농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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